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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레이싱3의 기억을 한번 정리해봅니다~ by sharksym


설연휴를 맞아 리얼레이싱3의 기억을 한번 정리해보려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쭈~욱 쓰고 있습니다.
리얼레이싱3는 출시(2013년 2월?) 첫날부터 받아서 플레이했었지요.
아래에 나오는 모든 스샷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입니다.

요건 갖고있는 제일 오래된 스샷이네요. 2013년 6월에 레벨이 이미 117ㅋ



처음 2년 정도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그 뒤로는 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 프로필입니다.



전체 레이스의 절반이 노메달입니다요~ ㅎ.ㅎ (이유는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무르시엘라고로 레이스를 많이 뛰었습니다.
물론 실제 달린 거리는 르망 뺑뺑이 LMP가 더 많겠지만요. ㅎ.ㅎ



레벨은 479입니다. 올해 안으로 500을 찍을 수 있을까요?



진행 가능한 익스클루시브 이벤트는 모두 완료되어있습니다.
풀업 안된 차량이 많아서 전체 진행율은 많이 낮네요...



F1은 적당히 진행중입니다.



총 차고 가치는 13억이네요~



요건 엘리트 레이서가 된 날의 기념샷입니다~
당시 레벨이 370정도였을꺼에요. 2016년 9월이군요.



기억에 남는 차량을 몇 대 골라봤습니다.

911 GT3 RS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에 나오는 차량이죠?
첫 주행을 마치며 "오~ 대박 레이싱이구만!" 였습니다. ㅎ.ㅎ



무르시엘라고 R-SV GT1
초반에 주로 달렸던 차량입니다.
뭔가 달리는 느낌이 좋아서 많이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R$ 모으느라, 수리도 안하고 뺑뺑이도 많이 돌았습니다. ㅎ.ㅎ



ZONDA R
처음 이걸 출고해서 달렸을 때, 엄청난 가속으로 눈이 뿅 튀어나올 정도였습니다요.
RR3 초기에는 AI 차량들이 커브에서 감속을 심하게 하는 편이라, PR 높은 차량도 ZONDA R로 쉽게 추월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가성비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AGERA R
이 차를 처음 출고한날 너무 기쁜 나머지 과금을 하게됩니다. VIP를 찍어줬어요. ㅎ.ㅎㅋ
지금은 PR 높은 차들이 널렸지만, 요놈이 처음 나왔을 때는 성능이 어마어마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스카 차량입니다.
드래프트 받으며 뺑뺑이 도는게 전부이긴 하지만, 초긴장 상태로 달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한번 미끄러지면 이벤트를 재도전해야되어서 짜증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흐흐...


혹시 제 스샷을 보면서 이런 생각하신 분 있으세요? "어... R$가 너무 많은데?"라구요.
일단 저는 인앱 결제를 딱 두번 했습니다.
초기에 골드가 딸려서 한번 지른거랑 아제라 R에 VIP찍은거네요.

사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R$, 골드 부족에 허덕일 수 밖에 없는데요.
게임 초기에는 약간의 과금으로 조금 수월하게 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근데, 제게 R$가 많은 이유는 과금과는 상관없는 게임 버그때문이었습니다요.
타임트라이얼에서 친구 보너스를 많이 받으려고 페북 친구를 엄청 많이 등록했었는데요.
그러다 2013년 10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합니다.
타임트라이얼의 친구 보너스가 수백만이 뜨는건데요.



이 후로는 R$ 걱정은 ㅃㅃ2했지요~ ㅎ.ㅎ


그럼 타임트라이얼 토너먼트 얘기로 넘어갑니다~
아래는 2014년의 스샷입니다. 예전엔 4개 스테이지의 주행시간을 더해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스테이지마다 차량이 다른데다가, 업글에 드는 R$/골드도 필요하니...
게임을 초반부터 시작했던 플레이어에게 어드밴티지가 좀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운이 좀 따라주면 A랭크를 찍고 100골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필요한 차량 모두를 풀업하는건 불가능했습니다.
점점 높아지는 골드 압박에... 타임트라이얼을 포기하고 잠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ㅋ

레벨업 보너스로 나오는 골드를 위해, 명성을 모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르망 10바퀴를 달려주는 오토파일럿입니다.



화면의 미니맵, 속도 표시 등의 간단한 정보를 조합해서 대신 달려주는 것이지요.
리얼레이싱3는 bluestacks에서 실행된 상태이고, 윈도 프로그램으로 컨트롤을 안드로이드로 전달합니다.




내구도 바닥난 상태로 달리면 르망 10바퀴 끝내면 명성 15000 정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밤새 돌려놓으면 그럭저럭 레벨업하면서 골드를 모아주었지요.
(제 프로필의 메달없이 달린 레이스가 많은게 이거 때문입니다ㅋ)



점점 레벨이 오르고나니 오토파일럿의 효율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시간 날때마다 르망 뺑뺑이를 직접 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6년이었나요?
타임트라이얼의 랭크 구간이 바뀌고 보상도 바뀌는 업뎃이 적용됩니다.

이전까지는 R$ 보상이었던 B랭크, C랭크 보상이 각각 100골, 50골로 바꼈습니다.
이젠 그냥 참여만 하면 100골이 들어오는 상황이 되었지요.
 


처음엔 골드가 들어오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서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뭐랄까 동기부여가 되던 시스템이 사라진 느낌?
이때부터 리얼레이싱3에 재미를 잃으면서, 니드포스피드 노리밋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 가을에 타임트라이얼 토너먼트가 종료되고 주간 타임트라이얼로 바뀌더군요.



B랭크가 기존 상위5%에서 상위1%로 바꼈습니다.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갑자기 열심히 달려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그 후로 니드포스피드 노리밋은 삭제하고 다시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요. ㅎ.ㅎ;
그렇게 쭈욱~ 리얼레이싱3만 달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둘째 아들이랑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요.
저희 팀원이 두명입니다. 저랑 아들이랑ㅋ 아들은 60렙 정도네요.
팀레이스 보상이 절반으로 들어오니까, 저렙인 아들에게는 꽤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반 레이스에서는 아빠땜에 힘들다고 애가 투덜거리긴합니다. ㅎ.ㅎ




주절주절 두서없이 적었지만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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